인류의 축복, 신의실수, 옥시크린으로 눈을씻고 찾아봐도 티끌만큼의 오점하나도 찾아낼수없는
완전체여신 구잘님께서 새로운사진을 미니홈피에 대량 업데이트 해주셨다.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구잘여신님의 사진을 통해 속세에 더렵혀진 눈알을 세척하도록 하자.
금구잘에 이은 흑구잘 러쉬에 내리 두번연속 떡실신당한 다라가 묶음흑구잘로 각성한
구잘에게 다시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후의 필살기로 천연조개껍데기 드레스와
올백머리를 준비해왔지만 구잘에게는 무용지물. 멀쩡한 다라가 ET가 되어버린 안쓰러운 광경.
크리스티나와 미르야가 구잘에게 연륜을 앞세운 노련한 협공러쉬를 감행하고있다.
구김살없는 미소와 모가지뒤로빼기신공, 빙구웃음등 다방면으로 철저히 준비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흑구잘에게 마약을 팔러 접근한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판타지월드의 자존심을 걸고 구잘에게 도전하는 손요.
보는것만으로 식겁해지는 손요의 가공할만한 볶음머리와 레이어드펌 연타공격..
하지만 구잘은 손요의 필살크리어택을 여유있는 미소로 막아내고 여지없이 양쯔강의 어부할머니로 전락시켜 버리는
잔인함을 보여준다.. 중국산 농약만두 한박스를 먹은듯한 엄청난 데미지를 입은 손요가 사경을 헤메고있다.
용호쌍박.. 우즈벡정권의 바통을 이어받은 구잘이 자밀라와함께 미수다 점령을 위한 회의에 분주하다.
구잘과 자밀라가 붙어있는 것만으로 가로등이 필요없을정도의 강력한자체발광으로 인해 수십명의 시민의
실명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있다.
미수다의 암살전문킬러 지니가 무방비로 퇴근중인 금구잘에게 기습공격를 감행했다.
지니의 용기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지만 이 대결이후 지니는 뇌출혈로
응급실로 향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더이상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수는 없다는 리에와 아비가일... 미수다의 멋모르는 신입생, 스파르타 300오빠를 등에업은
폴리나를 끌어들여 3:1로 구잘에게 공격을 감행하고 있지만 묶음흑구잘로 각성한 구잘에 의해 삼청교육대 직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리에가 후지산에서 3년동안 익혔다던 소두신공 27장을 펼쳐내며 흑구잘에게 근접공격을 시도하고있지만
구잘앞에서 최홍만이 되버리고만 눈물겨운 상황...
폭군 네로가 이리도 비정했을까...?
울며 도망치는 이름모를 어느 동남아 여인을 붙잡아 유린하고있는 구잘의 잔인함에 소름이 끼칠지경..
지난번 구잘과의 투샷으로 인해 출입국관리소에 소환되 불법체류자 조사를 받았다던 에나벨...
불법체류자의 오명을 씻기위해 꽃무늬드레스와 신부화장으로 중무장한뒤 전신흑구잘에게 정면으로 맞섯다.
뇌쇄적인 눈빛과 야릇한 포즈로 대단히 선전하여 비자를 연장할 수 있었다는 후문.
자비심이 부족한 흑구잘의 학살은 멈출줄을 모른다.
이미 전단지돌리는 아줌마로 전락해버린 3명의 한국녀가 차례로 나자빠지고있는 처참한 광경..
두번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후 또다시 구잘에게 정면도전하는 아비가일..
울부짖으며 양갈래머리 귀여움작렬 필살기를 날려보지만 흑구잘의 썩소앞에 공중분해 되어버리고만다.
왕년의 미수다 얼굴마담의 명예를 걸고 어떻게든 구잘에게 데미지를 입혀보겠다는 그 끈기하나만큼은 높이 사줄만 하지만
구잘의 망사드레스 10단콤보를 맞고 현재 조대병원 301호에 입원중인걸로 확인되었다.
3주간의 도주끝에 붙잡혀 구잘에게 처참히 짓밟히고있는 허이령..
벼랑끝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해보지만 흑구잘의 무차별 소두미모공격에 1라운드 떡실신 위기에 처해있다..
허이령의 목숨을 건 사투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조여오는 흑구잘의 마수에의해 동해안 자연산 가자미로 전락...
전세계의 여성들을 보호하기위해 묶음흑구잘이상의 각성을 규제할만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나둘 차례로 나가떨어지는 각국의 미녀들에게 눈꼽만큼의 동정심도 보이지 않는 휴먼DNA를 초월한 구잘여신의 무자비함을
더이상 지켜볼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출처 : http://blog.daum.net/ddecdcd/149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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