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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구잘 투르수노바 ... 미수다의 독재자 ... Ver.4

JKJ1004 2010. 2. 6. 10:35

이분 글 너무 재밌게 쓰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수다의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거쳐야하는.. 하지만 거치고 싶지 않은 구잘여신님의 세례식 풍경이다.

태국에서 꽤나 미녀로 날렸을법한 녹차녹난이 리에조차 떡실신당했다는 소문이 자자한 소두구잘에게 들이대고 있다.

8등신의 균형잡힌 몸매와 나름대로 귀염상인 얼굴이지만 이 투샷후 과거 쁘아까오의 하이킥을 정면으로 수십차례 강타당한

전력이 있지 않느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무료한 주말을 보내던 구잘여신님이 어느 처녀를 붙잡아 근접공격으로 머리크기를 비교하시며 여흥을 즐기고 계신다.

학살구잘의 명성을 익히들어 알고있는 한국녀는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저항해보지만 구잘의 미소한방에 반실신상태에 놓인

처절한 광경이다. 

 

 

쓰촨성대지진에 버금가는 파워로 반경 30km이내를 초토화시켜 박테리아 조차 씨를 말려버린다는 구잘여신필살기 각선미신공이다.

여간해선 선보이지 않는 비기이지만 간만의 촬영으로 인해 필받으신 자비로운 여신님은 각선신공으로 속세에 찌들린 중생들로

하여금 금단의 4차원의 세계로 인도하셔 안구를 정화시켜 주시고 계신다. 

 

 

세계 3차대전을 방불케하는 4vs1 의 동서양 협공작전에도 불구하고 모조리 아오지탄광의 광부로 취업시켜버리는

구잘여신님의 잔인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사진이다.

서울대학교 (김경철.56) 교수는 우측부터 인류의 진화단계를 이토록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는 드물다며 교육학적으로서

가치를 높이평가하여 전세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기재해 인류진화과정의 교본으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다.

 

 

힘들게 먹고사는 수많은 영세쇼핑몰을 걱정하셔 쇼핑몰엔 관여하지 않으셨던 구잘여신께서 드디어 쇼핑몰의 세계에 손을대기 시작했다.

초사이어인의 오오라를 풍기는 구잘님의 눈빛에 이끌려 같은옷을 5벌이상 주문해버렸다는 소비자들의 애교섞인 불만이

게시판에 불야성을 이루고있는 상황.

쇼핑몰측은 구잘여신님의 사진을 3초이상 바라볼경우 맥박증가에 이은 호흡곤란으로 인해 정신이 몽롱해져 요단강을 건너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니 각별히 주의해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미수다 초대여신 자밀라에게 정권을 이어받아 등장과 동시에 아비가일과 에바로 주축을 이룬 반대세력을 2초만에

찍어누르시고 미수다 여왕으로 강림하신 구잘여신.

미수다 멤버들이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바치는 조공을 받으시며 기뻐해주시고 있다.

 

 

이무슨 어이없는 요거트어택이란 말인가.. 어리버리 브로닌의 혼신을 다한 오색오감 공격이 우스운듯

실소를 지어보이는 여신님의 가벼운 잇몸어택에 브로닌의 한쪽눈이 실명해버린 안타까운 광경.

 

 

은은한 달빛이 흐르는 어두운 시베리안 숲속을 멋모르고 헤매던 어린아이가 호랑이를 만난상황.

제시카 알바와 스칼렛 요한슨 조차 촬영을 피했다던 좌밀라 우구잘 사이에 무엇인가 포착되었다.

양사이드 너무나도 강렬한 자체발광으로 중앙쪽 물체의 정확한 식별이 불가능하지만 미수다의 러시아녀

다리아와 흡사하다는게 미국방부 CSI의 공식적인 견해이다.

 

 

신랑신부를 찍어야할 결혼식장의 사진사조차 오늘의 주인공 이나를 내팽겨치고 자석에 끌리듯 우즈벡콤비에 초점을

맞춰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름모를 서양녀들의 시선을 끌기위한 몸부림을 환한미소 하나로 모자이크처리 해버리시고

우즈벡신도 50000명의 식장난입을 막기위해 배치된 경찰특공대 150개중대 병력을 향해 사랑의하트를 날리는 자밀라여신을 주목.

 

 

얼마전 미수다에 뉴페이스로 얼굴을 비췄던 베트남의 하잉...

이대로 잊혀질순 없다며 구잘에게 승산없는 투샷을 제안한다.

하지만.. 비행기를 빨아들이는 버뮤다 삼각지대를 보는 듯 구잘에게 흡수되어버리는듯한 하잉의 존재감은

5억만광년 안드로메다 은하저편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티베트사태에 버금갈 정도로 남녀를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구잘의 학살은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일단 걸렸다하면 여신님의 필수품 니콘coolpixp3에 의한 처참한 살육에 현장을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마치 미풍에도 벗겨져버릴것만같은 인간의 사이즈에 맞춘 모자를 힘겹게 머리위에 걸치시고

악을써서 소리를 질러도 들리지 않을 것만같은 인간의 사이즈에 맞춘 휴대폰은 천상에서 내려오신 여신님에게는

그저 무용지물일뿐.

 

 

겁대가리를 상실한 채리나의 여제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다.

여신에게 대항하기위해 사진셔터를 누르는 순간 초고속으로 5발자국 뒤로 물러났지만

세계불가사의 이스터섬의 거대 모아이 석상을 벗어나진 못했다. 넘어설수없는 동양인 DNA의 한계에

좌절하며 구잘의 12.5등신 어택에 그냥 등신으로 전락.

 

 

퀼른 로마박물관의 비너스 조각상이 깜짝놀라 게거품을 물었다는 구잘님의 완벽 12.5등신 전신샷이다.

이미 인간이길 거부한 완벽한 바디라인과 신체비율은 하버드의대의 인체비율관련서적에 강렬한 의구심을 품게 만들어

구잘여신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0세 이상 노처녀들로 구성된 신성한 우즈벡영토 엘프들의 반대세력인 C.U.C(Counterforce Uzbekistan Collectivization)가 왕성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을정도로 우즈베키스탄 하이엘프들의 활동이 국제사회를 여론을 들끓게 하고있다.

이같은 세계적인 시류에 맞춰 한국정부는 서둘러 하수도청소, 군고구마판매, 모내기, 돼지우리청소등을 하고있는 우즈벡 엘프들의

한국진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인종개량을 통한 세계로의 비상을 준비해야 할것이다.

 

우즈벡천국 김밥지옥


출처 : http://blog.daum.net/ddecdcd/149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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