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축복, 신의실수, 옥시크린으로 눈을씻고 찾아봐도 티끌만큼의 오점하나도 찾아낼수없는 완전체여신 구잘님께서 새로운사진을 미니홈피에 대량 업데이트 해주셨다.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구잘여신님의 사진을 통해 속세에 더렵혀진 눈알을 세척하도록 하자. 금구잘에 이은 흑구잘 러쉬에 내리 두번연속 떡실신당한 다라가 묶음흑구잘로 각성한 구잘에게 다시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후의 필살기로 천연조개껍데기 드레스와 올백머리를 준비해왔지만 구잘에게는 무용지물. 멀쩡한 다라가 ET가 되어버린 안쓰러운 광경. 크리스티나와 미르야가 구잘에게 연륜을 앞세운 노련한 협공러쉬를 감행하고있다. 구김살없는 미소와 모가지뒤로빼기신공, 빙구웃음등 다방면으로 철저히 준비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흑구잘에게 마약을 팔러 접근한걸로 밖에 보이지 ..